[사이판] 해양스포츠 - SeaSapceSai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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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피에스타로 정한 이후에
해양 스포츠은 피에스타에 나와있다는 빅보이 마린즈에서 하려고 마음을 굳힌 상태였습니다.
(참고로 빅보이 마린즈는 사이판여행 관련 사이트에 보면 자주 등장하는 해양샵입니다)

하지만 호텔에서 무료로 나누어 주는 사이판 지도에 광고를 낸 해양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SeaSpaceSaipan 이라는 해양스포츠 패키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나가하섬,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씨워킹, 파라세일링 모두 포함 $125
$125 은 타 해양샵 패키지에서는 보통 씨워킹이 빠진 가격입니다.
참고로 해양스포츠 가격 중에 씨워킹이 가장 비쌉니다.

일단 현지해양샵이라 혹시라도 바가지나 안좋은 서비스가 걱정이 돼어
호텔 로비의 직원들에게 각각 물어봅니다.
한국말을 쓰는 직원부터 일본어 쓰는 직원까지...
결론은 많이들 이용한다, 괜챦다는 거였습니다.

바로 전화해서 예약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어 지원 안됩니다.
영어로 예약을 하고 픽업시간을 정합니다.
예약을 하실때 마나가하섬에서 사용하실 스노쿨링 장비는 모두 대여가능합니다.
아이스박스까지..
혹시나 스노쿨링 장비 별도로 돈을 받는다 하면 강하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무료로 해줄겁니다.

다음날 정확히 픽업한 시간에 왔으며..
마나가하섬으로 출발하기 전에 제트스키를 타고, 씨워킹을 하고
바나나보트로 섬에 간 이후에..
다시 정한 시간에 픽업하러 옵니다.
올때는 파라세일링을 하면서 왔습니다.
그 이후에 숙소에 내려줍니다.
이때 약간의 팁정도 주시면 됩니다.

현지샵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아무 문제없이 즐겁게 이용했습니다.
가격 또한 다른 여행기를 참고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최저가에 가까운 듯 합니다.

사이판에 가시면 꼭 이 패키지를 이용하시기를 강추합니다.
출발시간 및 마나가하 섬에서 출발시간 모두 정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한국어 지원이 안된다는 점,
일본어들은 잘 하는데...

파라세일링 역시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씨워킹이 제일 좋았습니다.
단 씨워킹에서 가이드 분들이 가장 많은 신경을 쓰는 것을 보니
가장 위험한 해양스포츠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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