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말, 2010년초 저가 PC 구입하실려면..

컴퓨터/하드웨어
간만에 눈에 띄는 물건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인텔의 셀러론 E3200 이 CPU가 5만원대의 가격대로 팔리고 있습니다.
셀러론 하면 저가형 CPU 로서 성능이 많이 떨어지는 것에 비해서 이 놈은 제법 성능을 내줍니다.
제가 보유한 듀얼코어 E5200 과 비교해서 클럭이 약간 낮은 부분과 캐쉬메모리가 적은 것만 빼고는 같습니다.

일단 울프데일 CPU 로써 2.4Ghz 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듀얼코어와 다른 부분은 캐쉬메모리가 1MB 라는 점입니다.
참고로 다른 듀얼코어는 종류에 따라 2MB, 3MB 입니다.
이 캐쉬 부분을 제외하고는 실질적으로 떨어지는 부분이 없다고 봐야 할 듯 합니다.

여기에 인텔의 G41 칩셋 메인보드의 가격도 많이 내려간 상태이니..
E3200 에 G41 메인보드의 조합이면 저렴하게 컴퓨터 한대가 나올 듯 합니다.

G41 메인보드도 5만원대부터 시작을 합니다.
적당히 준다치면 7만원정도면 어느정도 네임밸류 있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기존 G31 보드의 GMA X3100 보다는 훨(?) 좋은 그래픽인 X4500 이 내장되어 그나마 쓸만한 듯 합니다.
물론 AMD 의 HD3200 보다는 많이 떨어지기는 합니다만..

E3200 에 G41 칩셋 메인보드, 메모리는 내장그래픽을 사용하니 총 2GB(1GB 짜리 2개),
여기에 320GB 정도 하드, ODD, 케이스, 파워 하면 30만원 밑으로 제품이 하나 나올 듯 합니다.

참고적으로 저 조합의 성능이 브리즈번 5600+ 정도 보여주며 듀얼코어 e5200 과 많은 차이를 보여주지는 않는 다고 합니다.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듯 합니다.
컴퓨터로 사무,인터넷 서핑, 인터넷 쇼핑, 영화감상, 케쥬얼 게임정도는 충분히 커버가능합니다.
부모님이나 동생, 조카들을 위한 컴퓨터나 집의 세컨 PC 로써 충분한 역할을 할 듯 합니다.
윈도우 7 도 2GB 램이면 잘 돌아갈겁니다.

코어 i3, i5, i7 이 출시되었지만 아직까지는 너무 고가를 보여주고 있어서 그런 것인지..
간만에 셀러론이라는 이름이 무색한 제품이 나온 듯 합니다.
한동안 오픈마켓에 저가형 PC의 사양으로 많이 채택이 될 듯 합니다.

내년이 되면 아마 E3300 도 나올 듯 합니다.
뭐 클럭차이가 조금 나겠지만 그때 E3300 으로 선택해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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